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ROSS OF STORY (문단 편집) ==== 원작 ==== * [[엠]][* 전 소속이다. 지금은 오리무라 마도카이다.] * [[스콜 뮤젤|스콜]] 캐논볼 패스트 습격사건 때 처음으로 등장, 타테나시와 전투를 벌였으나, 원작처럼 제대로 된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 그러다 치후유가 끼어들면서 치후유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IS 전투로는 역시 상대가 되지 않아 밀리게 되고 결국 다크 시그너의 힘으로 치후유를 없애려 했다. 그러나 캐논볼 패스트를 구경을 왔던 쥬다이에게 방해를 받고는 후퇴한 후 한동안 등장이 없었다. 이후 원작 7권처럼 이치카에게 값비싼 정장과 꽃을 사준다. 이때 이치카가 경계하자, 본인은 위에 나온대로 퇴근도 했으니 일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분비|중간관리직은 잔업수당이 안 나온다고.]]'''. IS 학원 습격 당시엔 전선을 유지 중이던 호키만을 따로 떼어내어 듀얼을 벌이며 호키를 힘에 휘둘리게 유혹하나 실패하고 마지막엔 지박신을 불러내어 IS 학원을 순식간에 학생없는 폐교로 만들어버렸다. 결전에서는 이치카가 발동한 초융합으로 인해 실체화된 여섯무사와 호키의 ~~다구리~~ 집중 공격과 호키의 마지막 일격에 패배해 소멸했지만 엔딩에서는 원작 파이브디즈처럼 다시 부활했다. 후일담에 의하면 미스티한테 모델로 채용된거 같다. 3부에서는 오텀과 함께 타바네와 타테나시에게 고용되어 도움을 준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중계약으로 주인이 타바네, 고용주가 타테나시라고. 원작에는 없는 배경 설정을 갖고 있는데, 이는 다크 시그너 외전에서 밝혀졌으며 이때 다크 시그너가 된 이유가 처음으로 나온다. 외전에서 나온 모습에 의하면 어렸을 때부터 몸을 팔았고, 이후엔 '흰색 양복 돼지'(마피아나 국제 범죄집단 같은 묘사가 있다.)에게 팔려갔으나, 삶의 회한을 느끼고 '흰색 양복 돼지'에 관련된 자료를 인터폴에 넘기고 자살하려 했으나, 우연찮게도 같은 장소에서 자살하려고 했던 지금의 '''오텀'''과 만나게 된다. 그 뒤로 자살할 타이밍을 놓치게 된 스콜은 모아둔 돈이 아깝다는 오텀의 말에 돈이라도 다 쓰고 죽자라며 1년간 어울리게 되나, 뒤쫓아온 '흰색 양복 돼지'에 의해 죽게되고, 그런 가운데 오텀과의 약속인 '''죽을땐 같이 죽는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크 시그너]]가 된다. 외전에서 나온 모습은 원작과 달리 오텀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이었으나, 다크 시그너가 되면서 오텀이 자신에게 해줬던 것처럼 오텀을 이끌게 된다. IS 학원 습격당시에 사용덱은 바로 '''[[암흑계]]'''덱으로 용신 그라파의 사기성을 후덜덜하게 보여줬다. 3부에서는 '''[[히로익]]'''덱을 사용했다. 이때 세실리아한테 [[H-C 엑스칼리버]]의 컨트롤을 넘기며 ''' "영국인한테 엑스칼리버라, 어울리는데." ''' 드립을 쳤다. 참고로 3부에서는 어째서인지 독자들이 오텀과 함께 바보 커플로 부르고 있다(...) 예고편에 의하면 배틀시티에서 호키와 다시 붙는 것 같다. 그리고 BATTLE STORY에서 등장. 그런데 배틀시티의 실력 테스트 시험관으로 등장했다. 본인 말로는 참가자보단 이쪽이 취향이라고. 그리고 호키의 실력 검증을 위한 듀얼을 펼치고 패배, 호키에게 퍼즐 카드를 넘겨주나 그게 전부 중복카드였다. 3부에서의 행동을 보면 상당히 호키에게 키스를 할 만큼(?!) 호감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 광경을 애인인 오텀이 보고 우는 바람에 진땀을 빼고만다. * [[오텀]] 캐논볼 패스트 습격사건에서 등장해서 원작처럼 이치카의 뱌쿠시키 세츠라를 빼앗았으나, 호키와 아카츠바키 오우카에 의해 실패하고 도주한다. 이후 등장은 워작 7권에서의 내용으로 이치카와 스콜이 경계하며 같은 곳에 들어섰을 때, 호키와 말없이 신경전을 벌이며 등장했다. IS 학원 습격 때 세실리아와 전투를 벌였으며, 결전에선 세실리아와 링에 의해 패배해 소멸했다. 이후 원작처럼 다시 부활했다. 후일담에 의하면 모델이 된 스콜의 전속 사진사가 된 것 같다. 3부에서는 오텀과 함께 타바네와 타테나시에게 고용되어 도움을 준다. 이쪽에서는 스콜과 진짜 [[백합]] 커플. 이에 대해선 외전에 나와있다. 외전에 의하면 꽤 잘나가는 [[OL]]이었으나 삶의 회한을 느끼고 자살 명소에서 자살하려던 찰나 같은 곳에서 자살하려던 그 당시의 스콜과 만나 인연을 쌓게 된다. 그러나 스콜을 뒤쫓아온 '흰색 양복 돼지'에 의해 죽게되고 스콜과 똑같은 소원, '''죽을 때는 같이 죽는다'''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크 시그너]]가 된다. 그러나 스콜과 달리 되살아난 자신과 다크 시그너가 되며 저지른 첫 살인에 의해 정신이 붕괴, 원작처럼 스콜에 의존하는 오텀이 되고 스콜이 그런 오텀을 보듬어주는 관계가 된다. 다크 시그너 이전에는 오텀이 스콜을 이끌고 다녔다. 3부에서는 독자들이 스콜과 엮어 바보커플로 부른다. 2부나 3부에서 어떤 덱을 사용하는지 나온적은 없다. 그러나 BATTLE STORY에서 스콜의 언급에 따르면 실력 테스트 시험관으로 참가해 어중이 떠중이 듀얼리스트들을 학살 중 인 것 같다. 이후 이치카를 마지막으로 시험관을 종료. 스콜의 외도(?)에 순정소녀 마냥 울어버려 스콜을 당황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